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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국제교류, 중앙아시아까지 확장

      [전주=박민홍 기자]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중앙아시아 대륙까지 국제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나섰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유학생 5,000명 유치를 위해 키르기스공화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나선 것.양오봉 총장은 23일 전북대를 방문한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고등교육 및 기술 분야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의 인재개발 전문 기업 ㈜페이버스 그룹의 민병도 대표도 참석해 키르기스공화국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양 총장과 이스마일로바 대..

      전국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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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글로벌융합대학·전북변호사회 지역인재 양성 의기투합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이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와 전북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하고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부 교육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를 시작으로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생 로펌 체험 활성화와 ESG 제도화 콘텐츠 공동개발 및 교육 등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앞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전북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은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허강무..

      전국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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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 기념 식수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대학교가  18일 오전 대학 본부 앞에서 양오봉 총장과 보직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다.이날 심은 나무는 한 줄기에서 같은 크기의 여러 가지가 뻗어 나오는 소나무인 ‘반송(盤松)’이다. 전북대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대학으로 도약하고 학생 중심 대학과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식수행사를 진행했다.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은 그 시작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이라며 ..

      전국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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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유럽 명문대학과 손잡고 세계 속으로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한 유학생 5천명 유치 실현을 위해 해외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지난 4일 프랑스 핵심 연구중심대학 중 하나인 보르도공과대학을 방문해 Mejdi Azaie 국제처장 등을 만나 양 대학이 자랑하는 공학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양 총장은 직접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하고 전북대가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반도체 분야 육성 방안을 비롯해 스마트팜, 신재생에너지, 컴퓨터과학 분야에 대한 공동 ..

      전국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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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의 아픈 곳 서남대 부활을 말하다

      [남원=박민홍 기자] 전북대학교와 남원시가 27일 남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 시민설명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 이용호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양 총장은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세부 실행 계획에 따른 남원글로컬 캠퍼스 추진 계획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양오봉 총장과 최경식 시장, 김만열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이사장이 패널로 나..

      전국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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